다이어트 식단의 선택 기준 GI지수(Glycemic Index)를 알아보자

Posted by 딤레인
2019. 5. 23. 10:58 건강정보/다이어트
 

 GI지수의 중요성 

 

 

 

GI지수가 다이어트의 성패를 가를 수 있다

 

다이어트와 탄수화물의 관계는 떼려야 뗄 수 없다.

 

식이요법, 즉 식단조절에서 탄수화물에 대한 정보를 제대로 숙지하고 있지 못하면 다이어트는 성공하기 매우 힘들어진다.

 

다이어트에서의 탄수화물의 중요성은 이전 글에서 다룬 바 있으니 원한다면 참고하시길 바란다.

 

 

우리가 섭취하는 탄수화물도 그것이 단순당인가 복합당인가에 따라 다이어트에 도움이되기도 하고 해악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모든 식품을 일일이 성분검사를 하여 단순당인지 복합당인지 알아낼 수는 없는 법이다.

 

편리하게도 우리는 GI지수라는 것을 통해 각 식품이 단순당인지 복합당인지를 알아낼 수 있을 뿐만아니라, 각 식품별로 무엇이 더 빠르게 혈당수치를 높이는지를 비교할 수 있다.

 

따라서 다이어터들에게 GI지수에 대한 지식은 필수 중에 필수라고 할 수 있겠다.

 

 

 GI지수(Glycemic Index)란? 

 

 

 

우리 몸에 탄수화물 대사로 쓰이는 것은 포도당이다.

즉 포도당을 섭취하면 별다른 변환작용 필요없이 바로 흡수하여 탄수화물 대사에 쓸 수 있다.

따라서 탄수화물 중에서 포도당이 가장 소화흡수가 빠른 것이라 할 수 있다.

 

GI지수란 포도당을 100으로 하여 그것을 기준으로 탄수화물의 소화흡수 속도에 따라 수치화하여 만들어낸 지수를 뜻한다. 혈당지수라고도 불린다.

 

GI지수가 100에 가까울수록 그 식품이 가지고 있는 탄수화물의 소화흡수 속도가 빠르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에 따라 혈당 수치는 급격하게 올라가고 인슐린 분비가 더욱 강력하게 자극된다.

 

GI지수 높음 > 탄수화물의 소화흡수 속도 빠름 > 혈당 수치 급격하게 올라감 > 인슐린 분비 강력하게 자극 > 지방축적 가속화

 

따라서 다이어터들은 GI지수가 낮은 식품을 섭취해서 탄수화물을 얻어야한다. 

뿐만아니라 GI지수는 혈당 수치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므로 당뇨병 환자 또한 GI지수에 각별히 유의하여야 한다.

 

일반적으로 GI지수가 55이하면 낮음, 56~69면 보통, 70이상이면 높음으로 구분된다.

 

 GI지수를 알면 식품 간 비교가 가능하게 되어 다이어트 식단을 구성하는데 매우 편리해진다.

 

가령 옥수수와 고구마 중에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할 때

옥수수의 GI지수는 75 고구마의 GI지수는 55이므로, 보다 낮은 고구마를 식단 안에 포함하는 식으로 말이다.

 

 

 

 GI지수의 문제점 

 

 

 

이렇게 편리하고 유용한 GI지수도 몇 가지 문제점이 있다.

 

1. 식품이 함유하고 있는 탄수화물 외 다른 영양소는 고려하지 않는다

 

각 식품은 탄수화물만을 함유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각 식품별로 탄수화물과 지방, 단백질의 비중은 천차만별이며, 그 밖에도 비타민, 미네랄, 아미노산 등 각종 영양성분이 인체에 여러 영향을 끼칠 수 있다.

 

GI지수는 단순히 그 식품이 포함하고 있는 탄수화물의 성질만을 다루고 있으므로 모든 영양성분을 포괄적으로 고려하기 힘든 점이 있다.

 

2. 식품에 함유된 탄수화물의 성질만 볼 뿐, 탄수화물의 양은 고려하지 않는다

 

GI지수는 각 식품이 함유하고 있는 탄수화물의 성질이 단순당인지 복합당인지를 수치화하여 보여줄 뿐, 식품 100g당 탄수화물의 양이 어느정도인지를 보여주진 않는다.

 

가령 GI지수 100인 식품A와 GI지수 50인 식품B가 있다고 할 때,

식품A는 100g당 탄수화물이 1g밖에 되지 않고 식품B는 100g당 탄수화물이 60g이나 된다면,

과연 무엇이 다이어트에 더 안좋은 식품일 것인가.

그 식품 내에 탄수화물이 많든 적든, 그 탄수화물이 단순당일수록 GI지수는 높아진다.

 

따라서 GI지수만을 가지고 모든 식단을 짜기에는 한계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GI지수는 다이어트에 필수이다

 

 

GI지수에 대해서 알아봤다.

 

앞서 살펴본대로 GI지수는 매우 편리하고 유용한 지수이지만, 문제점도 만만찮다.

 

하지만 GI지수를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천지차이이다.

 

문제점이 있다고 하지만, 그래도 우리는 GI지수를 통해 수많은 선택을 올바르게 이끌어갈 수 있다.

떡 대신 쌀밥을, 흰쌀밥 대신 현미를, 식빵대신 통밀빵을 우리는 GI지수를 알면 고를 수 있는 것이다.

 

GI지수를 모르고 있던 다이어터라면 지금이라도 GI지수를 참고해보자

 

(Ctrl + D 를 누르면 북마크 등록을 할 수 있으니 궁금할 때마다 참고하면 편리하다)

 

 

 

GI지수에 대한 참고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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